제 4회 전국어울림 생활대축전이 올해는 강원도 홍천일대에서
6월13일부터 열리는것으로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일정에서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탁구의 경우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것을 응원경 누가 참가를 했나 하고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장애인선수 선발은 어떻게 뽑아서 가는지가 궁금합니다
가서 보니
어라..서울시에는 정말 선발된 선수 말고도 잘하는 선수가 얼마든지 있는데
최하위권 선수들이 나와서 시합을 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어울림선수 선발은 어디서 어떻게 누가 선발하는지 그 경로가 궁금합니다
장애인은 비록 하위권선수들이 이었지만
비장애인선수들은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장애인선수들이 받쳐주질 못해서
비장애인선수들이 쩔쩔 매는데 정말 안타까웠어요
올해는
잘하는 장애인선수들도 어울림에 참가 할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늘 입상에서 제외 되는 하위권선수들 배려하는 마음인건 알지만 그렇다면
타 도시도 하위권선수 들 이라는 규정을 했으면 하련만
서울시는 하워권 선수들이 그냥 어울림으로 즐기자 하고 출전 했건만
타도시들은 고수의 선수들이 출전을 하여
서울시는 맥을 못추더라구요 ㅠㅠ